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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여신이라는 말이 단번에 나오는 그녀 김태희. 퍼퓸 샴푸의 요정으로 변신한 그녀의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샴푸의 요정으로 변신한 그녀는 향기를 머리에 머금은 듯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여신 답게 단아하면서도 고운 자태와 탐스럽고 반짝이는 머릿결로 퍼퓸 삼푸의 요정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화보에서 그녀가 들고 있는 ‘엘라스틴 퍼퓸 샴푸’는 세계적인 조향사가 김태희에 반해 사랑스러움, 청초함, 관능적인 섹시함 등의 다채로운 매력을 향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사진출처 = LG생활건강, 마리끌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