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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인들에게 주어진 5년의 마지막 기회
북한선교는 김정은 세습독재 붕괴
金成昱
1.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은 처형당한다. 세계에서 기독교 탄압이 가장 심한 북한이 그렇다.
북한은 김일성을 신격화한 主體思想(주체사상)이 지배하는 神政體制(신정체제)인 탓이다.
이른바 북한선교는 주체사상이 무너져야 가능하다.
주체사상이 무너지는 것은 김정은 世襲獨裁(세습독재) 시스템의 붕괴, 곧 북한의 자유화-민주화다.
정치적으론 民主的 選擧(민주적 선거)가 나오는 것, 종교적으론 신앙의 자유가 회복되는 것이 북한선교의 대전제다.따라서 북한선교는 북한의 자유화-민주화 운동이 돼야 한다. 김정은 세습독재의 변화-교체-붕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선교가 제한적이지만 가능한 일반 독재체제와 선교가 불가능한 김정은 세습독재는 차원이 다르다.
전자의 선교는 정치문제를 다루지 않지만, 후자의 선교는 곧 정치문제와 직결된다.
북한을 뒤덮은 주체사상이라는 ‘어둠’ 탓이다.
이 어둠을 거둬야 선교가 가능한 것이다.
2. 한국의 많은 교회가 이른바 북한선교부를 두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북한선교는 북한에 돈 주고, 쌀 주고, 비료 주는 체제지원-정권지원에 머물고 있다.
북한의 자유화-민주화 운동과 거리가 멀 뿐 아니라, 김정은 세습독재 붕괴를 위해서 기도도 하지 않는다.
김일성을 “神(신)”으로 부르며 “김일성을 더 잘 믿는 것이 기독교인의 도리”라고 고백하는 봉수교회·칠골교회 지원도 마다 않는다.
한국의 많은 교회가 거짓된 북한선교, 속임수 북한선교에 취해 있는 동안 북한에선 수많은 진짜 기독교인들이 죽어나갔고 또 죽어갈 것이다.1일 <조선일보>는 북한 지하 기독교인 기사를 실었다.
영상에 나오는 여인은 “이 나라는 독재정치가 살판을 쳐서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고 감옥에 들어가 매 맞고 병에 걸려도 약을 쓰지 못하고 죽고 있다”며 “하나님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딸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왜 구원의 손길을 주지 않으십니까?”라고 탄식한다.인터뷰한 서울USA의 폴리 현숙 회장은 “영상에 등장한 교인들은 2007년 모두 붙잡혔고, 이들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처형된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12번째 GDP국가로 축복받은 곳이 한국이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축복을 누리고 이런 현실을 보면서도 김정은 체제·정권에 대한 지원을 인도적 지원이라 기만하고 북한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 기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罪惡(죄악)이다.
박근혜 5년은 한국의 마지막 기회일 뿐 아니라,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북한의 해방과 구원을 위한 마지막 기회.
회개와 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
다음은 <조선일보>가 보도한 기사 전문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1/2013010100143.html?news_top
[단독] 北주민 비밀영상 봤더니 "김일성을…"
"하나님 점점 비참해집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北주민 비밀예배 영상 첫 공개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 나라 공민(국민)들의 앞길이 점점 더 비참해지는데 왜 자비를 베풀어 주시지 아니합니까.
김정일이 살아 있는 한 진짜 이 나라 공민들은 밝은 세상 볼 수가 없습니다."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존 당시 북한 주민이 비밀리에 예배를 보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31일 본지(조선일보)가 입수했다.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에도 상당수의 기독교인이 존재한다는 관측이 많았지만 그들의 '비밀 예배'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북한 선교단체인 '서울USA'가 본지에 제공한 이 영상은 65분짜리로 2007년쯤 촬영됐다고 한다.
주로 함경북도 청진의 주민이 집에서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15~20㎡ 정도 되는 방안엔 빛바랜 꽃무늬 벽지와 커다란 거울이 보이고 한쪽 벽에는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초상화가 두 쌍 걸려 있다.
가족으로 추정되는 남자 2명과 여자 1명은 인민복 차림의 김일성·김정일 초상화를 벽에서 떼내 바닥에 뒤집어 놓은 채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다."입 벌리기만 하면 내일은 잘산다, 내일 내일 하면서….
그것도 한두 번이지 일년 나마(넘게) 기도를 드리건만 왜 자비를 안 베풀어 주시는지…."이 영상에는 혼자 기도하는 여성도 등장한다.
그는 "이 나라는 독재정치가 살 판을 쳐서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고 감옥에 들어가 매 맞고 병에 걸려도 약을 쓰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 딸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왜 구원의 손길을 주지 않으십니까?"라고 했다.
서울USA의 폴리 현숙 회장은 "영상에 등장한 교인들은 2007년 모두 붙잡힌 뒤 연락이 끊겼다"며 "이들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처형된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