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글래머 몸매 드러난 섹시드레스에 시선집중!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한 하나경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나경은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슴과 허벅지가 드러난 섹시드레스로 눈길을 모았다.

하나경은 ‘전망 좋은 집’으로 데뷔했다. 영화 속에서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었다.

이날 유준상 김혜수가 진행을 맡은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하나경, 곽현화, 서영주, 류승룡, 윤주, 윤진이, 주다영, 조정석, 안성기, 조민수, 마동석, 김지영, 황우슬혜, 김고은, 박효주, 이광수, 김지영, 배수지, 김수현, 김재중, 김홍선 감독, 정지윤, 한예리, 임수정, 홍수아, 장영남, 문정희, 장광, 박시후, 문채원, 고아라, 조민수, 김동준(제국의 아이들), 김해숙, 윤상현, 박하선, 유연석, 하정우, 최민식, 곽도원, 김성균, 김새론, 조성하, 박해일, 김하늘, 김민희, 한혜진, 진구, 공효진, 김윤석, 엄정화, 공형진, 박보영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