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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육 OUT! '노동자'에서 '교사'로 돌아오라!

이영찬 코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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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30 11:11 수정 2012-11-30 11:16

左편향 이념교육 중단 선언식

전교추방국민네트워크, "전교조 교육 OUT! '노동자'에서 '교사'로 돌아오라!"


이영찬  /

 '전교조가 사라져야 대한민국 교육이 산다'

전교조추방국민네트워크는 29일 오후 종로 YMCA 강당에서 ‘전교조교육추방 국민대회’를 열고 이어 전교조 추방 천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 ▲ 29일 오후 종로 YMCA 강당에서 좌편향 이념교육 중단을 촉구하는 ‘전교조교육추방 국민대회’가 전교조추방국민네트워크 주최로 열렸다.ⓒkonas.net

이날 국민대회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전국지역대표단을 비롯해 재향군인회, 자유수호국민운동,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각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기수단 입장, 경과보고, 전교조실상 및 추방노력 동영상 시청,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네트워크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암, 전교조 추방에 매진해 왔다”며 뿔난 학부모들이 1년 넘게 거리에서 50만 이상 국민의 뜻을 모아 오늘의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음을 밝히면서 ‘전교조가 사라져야 대한민국 교육이 산다!’는 엄마들의 외침에 차기 대통령과 교육감은 답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국민대회를 갖는 것은 “전교조를 무서워하며 미적대는 정치권에게 ‘어서 전교조 해결에 나서라!’고 외치는 학부모들의 몸부림”이라며 또한 ‘전국에서 엄마들이 든 봉화불’을 언론은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고 피력했다.

홍수연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서울대표는 선언문 낭독을 통해 “교육은 백년지대계” 라면서 “국가의 번영과 발전이 궁극적으로 교육에 달려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정권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며 일관성을 상실하고 표류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전교조는 “반국가적 교과서와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을 세뇌시켜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관철시키기 위한 홍위병으로 활용하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광우병 촛불난동을 비롯해 온갖 반국가적 집회·시위에 가담하는 망국적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전교조를 향해 “세대갈등을 부추기고, 학생들에게 건전한 비판이 아닌 비판을 위한 비판의식을 심어줌으로써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인성을 파괴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며 “이에 학부모들은 학생의 어머니로서 더 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어 전교조 해체를 요구하고자 길거리로 나왔다”고 주장했다.

▲ 전교조 추방 천만 서명운동에 서명하고 있는 보수단체 회원들.ⓒkonas.net

김진성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정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신이 “23년여 동안 전교조와 많은 대화와 토론을 해봤지만 그들이 의식차원에서 합치될 수 없는 대상임을 인식하게 되었다”며 전교조의 변질된 현실을 안타까와 했다.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애국보수단체는 국가의 정체성 회복과 안보를 위해하는 대상들의 척결을 위해 항상 앞장서 왔다며 이에 좌편향 이념교육으로 학생들에게 국가관과 안보관에 혼란을 야기 시키는 전교조 추방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현재 전교조 추방을 위해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은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김순희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조전혁 前 국회의원, 남정욱 ‘꾿빠이전교조’ 저자, 서희식 자유교원조합 대표, 김동렬 ‘전교조에 고함’ 저자, 지만철 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장, 정재학 ‘학교는 더 이상 전쟁터가 아니다’ 저자,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등이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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