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터진 좌파의 자충수!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전교조-민노총 위원장 출신을 공천하기로  하였다.
    從北좌파 성향 후보를 내세움으로써 大選 판까지 左右로 가를 것이다.

    趙甲濟

       

  •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드디어 좌파의 자충수가 터졌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전교조-민노총 위원장 출신을 공천하기로 하였다. 從北(종북) 동네북 시대에 종북(從北)좌파 성향 후보를 내세움으로써 대선(大選) 판까지 左右(좌우)로 가를 것이다.

    좌우(左右)대결이 선명해지면 우파가 질 수 없다.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좌파는 자충수로 망한다는데, 지금 보수는 단결하고, 좌파는 자충수를 둔다.
     
    시간이 지나면 아마도 단일화 담합이 가장 큰 자충수로 판명날 것이다.

  • ▲ 종북좌파 성향이 농후한 전교조-민노총 위원장 출신의 이수호를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내세운건 그들의 자충수가 될 것이다.
    ▲ 종북좌파 성향이 농후한 전교조-민노총 위원장 출신의 이수호를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내세운건 그들의 자충수가 될 것이다.

    일부 국민을 잠시 속일 순 있다.

    그러나 모든 국민을 항상 속일 순 없다.

    아무리 좌경-선동언론이 대(對)국민 사기극의 선전원 역할을 해도 국민들이 속아넘어가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국민들이 싫증을 내면 만사가 끝이다. 국민들은 마지막에 가면 누가 덜 거짓말을 하느냐를 기준으로 투표를 할 것이다.

    신뢰성을 기준으로 후보를 뽑는다면 문(文)-(안)安은 실격이다. 거짓과 증오의 어둠의 세력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