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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탱탱한 고운 피부결이 주부라는 타이틀이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코리아나화장품 한방브랜드 자인에서 진행한 ‘제2회 동안 선발 대회’에서 39세 주부가 1등을 차지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꽃중년 열풍을 타고 동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여성들에게 특별한 뷰티시크릿을 공유하고, 외면뿐만 아닌 내면의 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코리아나에서 ‘동안 선발 대회’를 개최한 것.

    30~50대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온라인 투표와 코리아나, 여성중앙의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1차 최종합격 6명을 선발 후, 동안멘토로 활동하게 될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강동안 1등은 나이답지 않은 외모로 놀라움을 안겨준39세 주부 김지연씨가 선발되었으며, 2등은 35세의 플로리스트 지연씨, 주부극단을 창단해 연극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56세의 정영화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이 외에도 보석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대표가 ‘쥬얼리 스타일링’ 및 피부 측정 방법 등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수상자 3명은 100~300만원 상당의 자인제품을 선물로 받았으며, 향후 1년간 코리아나 자인 및 여성중앙의 독자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출처 = 코리아나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