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딩의 위문편지라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인기다.

    사진은 한 초등학생이 군인에게 보낸 위문편지를 찍은 것이다.

    초등학생의 위문편지는 처음에는 군인들에 대한 감사로 시작한다. 하지만 두번째 줄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준답시고~'라는 구절에서 반전을 일으킨다.

    전체적인 문장으로 보면 군인들에게 감사하는 편지지만 이 '한답시고~'라는 한 구절 때문에 졸지에 '초딩의 패기'로 둔갑해 버린다.

    이 편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편지를 쓴 초등학생이 어휘력 부족으로 이렇게 쓴 것을 알면서도 "초딩의 패기 보소"라며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