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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미가 반전 뒤태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있다.

    안영미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리그' 5라운드에서 신영일과 함께 MC로 등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백옥 같은 피부와 군살 없는 완벽한 뒤태로 방청객의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안영미는 이날 '반전 뒤태' 뿐만 아니라 깜짝 웨이브를 선보여 신영일을 당황케해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연발하게 만들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본 방청객들은 일제히 그의 섹시한 뒤태에 환호를 보냈다고. 이어 안영미는 2주 연속으로 신영일과 함께 MC로 등장했던 유상무를 밀어내고 등장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현재 안영미는 '코미디 빅리그'에서 강유미 김미려와 함께 '삼미 슈퍼스타즈' 팀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안영미는 '삼미 슈퍼스타즈' 에서 안부선 캐릭터로 특유의 능청스런 연기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지금까지 팀 대결 4번 중 3번의 승리를 거머쥐며 '안영미 개그'를 제대로 입증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안영미 반전 뒤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영민 반전 매력이다", "안영미 S라인 짱", "안영미 너무웃겨", "삼미 슈퍼스타즈 진짜 웃김", "개그우먼들의 몸매 대결이다", "안영미 섹시미 넘치네"등의 반으을 보였다.

    [사진 출처=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