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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제작진이 소지섭에게 센스있는 화환을 보내 화제다.
지난 9일 무한도전 제작진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회사원' 시사회장에 축하화환을 보냈다.
무한도전은 소지섭과 지난해 7월 '소지섭 리턴즈' 방송으로 꾸준한 인연을 맺어 왔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영화 '회사원'에서 살인 청부 회사에서 일하는 영업 2부 과장역으로 출연하는 소지섭에게 "소과장, 자네 무한사사로 이직할 생각없나? 무한상사 임직원 일동"이라는 센스 있는 글귀가 적힌 화환을 선물했다.
이를 두고 무한도전 제작진이 G드래곤에 이어 무한상사에 소지섭을 섭외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무한도전 소지섭 화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장 둘째 아들로 나오는거 아니야?", "소지섭 나와도 재밌겠다~", "권지용에 이어 기대된다~", "무한도전 역시 센스 짱이야~", "소지섭 보고 웃었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한 '회사원'은 살인청부회사에서 일하는 지형도(소지섭)이 훈(김동준)을 만나며 평범한 삶을 꾸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드라마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쇼박스 공식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