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아이유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 사랑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한글날인 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한글이 참 좋아서 영어를 잘 못하지만 한글 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한글날을 맞이해 재치있게 한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아이유의 한글 사랑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개념 아이유", "나도 한글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영어는 물러가라", "짱 말고 최고로 써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월 9일인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 연구 및 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정해진 날로 올해 566돌을 맞았다.

    [사진 출처=아이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