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균 오마이뉴스 기자가 1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39세.
▲유족=부인 고정미(38, 오마이뉴스 디자인팀 차장)와 1녀 ▲빈소=서울 서초구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발인=3일 오전 7시 ▲장지=경북 경주 기림사 수목장 ▲장례식장 연락처=(02) 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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