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 왓슨이 파격 섹시미를 과시했다.

    왓슨은 최근 미국 패션지 '글래머' 10월호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그녀는 왓슨은 블랙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그동안 감춰진 글래머러스한 S라인을 과시했다.

    란제리 사이로 보이는 가슴 라인과 짧은 스커트 밑으로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허리를 살짝 튼 자세와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이 기존의 소녀 이미지를 지우고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엠마 왓슨은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더 블링 링'에 출연해 성인 연기자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