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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기념일' 없는 유일한 나라..건국기념식-우남애국상 시상식

입력 2012-08-15 10:33 수정 2012-08-16 07:08

"건국기념일 없는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사랑회가 나서서 建國 64주년 기념행사 및 우남애국상 수여.
코나스    
 
'자랑스럽고 위대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건국 된 날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지 못하는 부끄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오히려 이웃나라에서는 ‘귀국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메세지를 보내오는데 정작 우리 정부는 건국일을 기념하지 않는 이상한 대한민국입니다.'

'이에 뜻있는 애국 시민들이 모여 건국 62주년부터 건국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건국일 기념식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들이 나서서라도 건국일을 기념하겠습니다.'

 

▲ 14일 오후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사단법인 대한민국사랑회(회장 김길자) 주관으로 건국 64주년 기념행사와 제5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식이 함께 이루어졌다.ⓒkonas.net

사단법인 대한민국사랑회(회장 김길자) 등 애국단체는 14일 오후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00여 명의 애국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 64주년 기념행사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애국충정을 기리는 제5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식을 함께 가졌다.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2012년 8월 15일은 광복(해방) 67주년 대한민국 건국 64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이를 1945년 세계 제2차 대전 종전 이후 신생 된 140여 개 독립국 중 대한민국이 유일(唯一)하게 자유민주주의공화국으로 건국된 세기적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全 세계에 건국기념일이 없는 나라는 아마도 대한민국뿐일 것'이라며 '부끄럽고 한심하고 불쌍한 대한민국의 오명을 벗어버리고 하루 빨리 건국일을 국가명절인 건국절로 제정 할 것'을 촉구했다.

장경순 자유수호국민운동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의 가장 큰 공적으로 '그가 손수 심혈을 기울여 만든 '대한민국 헌법''이라면서 '대한민국 정부수립 64주년을 맞게 되는 이 시점에 와서도 이날을 건국 기념일로 공식화 하지 못한데 따르는 책임은 우리 어느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1945년의 해방에서 1948년 헌법제정과 정부수립 선포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건국은 우리 현대사의 역사적인 전환점 이었고 프랑스 혁명이나 영국혁명, 미국의 독립운동에 버금가는 성공한 혁명이었다'며 정부가 종북 좌파의 눈치를 보고 건국 기념일을 갖지 못하는 것은 매우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건국 64주년 기념식에 이은 '우남이승만애국상' 수상식에서 단체부문에서는'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상임대표 박희도)'이 개인부문에는 자유교육연합 상임고문 조전혁 고문이 선정됐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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