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날 그 분들의 넋은 지하에서 통탄하고 계신다.

    자기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긴 나라 구하기에 단 한번 밖에 없는 생명을 받친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후세들은 평안과 행복을 누리고 있다.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고 일본 식민지로부터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분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대한민국이 건국 된 후에 나라의 기틀도 다 마련하지 못하고 젖먹이 어린아이 같은 대한민국은 북괴 김일성 도당들의 1950년 6월 25일 남침 도발로 인하여 나라의 운명은 풍전등화의 순간을 맞이 하였다. 북괴군은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파죽지세로 남한의 영토를 유린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양민을 학살하였고 납치를 하여 북으로 끌고 갔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에 2천만 이상의 이산가족의 아픔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북괴 김일성이다. 대한민국은 낙동강 전선만 남았고 나머지 국토는 북괴군 수중에 들어갔다.

    낙동강 전선을 지키려고 수많은 학도의용병들이 어린 나이에 학업을 중단하고 훈련도 받지 못하고 총쏘는 방법만 배워서 전선에 배치되었다. 이 때는  너나 할것 없이 나라를 구하고 봐야 한다는 각오로 죽음 불사하고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낙동강 전선에서 유엔군이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배수진을 치고서 꽃도 피지 못한 학도병들이 죽고 또 죽으면서 지켜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하여 전세를 역전시키고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가서 통일을 맞이하려는 순간에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1,4 후퇴가 이루어지면서 다시 서울을 빼앗기고 빼앗는 피비린내는 전투속에서 지금의 휴전선을 깃점으로 휴정협정이 체결되었다.

    대한민국은 지금도 북괴와 전쟁 중에 잠시 휴전상태에 있는 나라이다. 그 후에 대한민국은 산업화 정책으로 이제 경제적으로 세계 10위권에 드는 나라로 발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이 누리는 모든 혜택들은 먼저 나라를 구하시고 자기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신 애국선열들의 피값 위에서 후세들이 행복을 누리고 평안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군사독재 정권에 맞서서 민주화 바람이 일어나면서 민주화 운동이 북괴를 추종하는 세력들의 은신처 역할을 해주었다. 북괴 종노릇 하는 간첩들도 민주화운동을 하는 것이라며 반정부 운동에 앞장을 서면 그대로 용인이 되었다.

    북괴 종노릇 한 자들도 민주화 운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서 정부에서 연금을 주는 세상이 되었으니 호국선열들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서 지킨 이나라에서 호국선열들을  죽인 적들에게 국가에서 민주화 운동자로 인정을 하여 연금을 주니 얼마나 호국선열들이 지하에 통곡을 하고 계시겠는가?

    호국선열들의 피값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인데 호국선열들의 적들인 종북빨들이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고, 김일성 아바이 수령 했던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니 그 넋들이 현충원에서 편히 영면할 수 있겠는가?

    호군선열들의 목숨과 맞 바꾼 조국이 종북빨들이 설치는 나라가 되었으니 그 분들이 자하에서 얼마나 통탄을 하고 계실까를 생각하니 분노가 일어나 평정심을 찾기가 너무나도 어렵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의 주적인 북괴를 밀입북하여 김일성에게 머리 숙여 인사를 했던 자들이 민주화 운동이고 통일 운동을 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법을 위반하면서 민주화 운동과 통일운동을 꼭 해야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법을 위반하면서 통일운동을 했던 자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었는가? 종북빨들도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이라면 너그럽게 봐주고 연금을 주는 행위는 호국선열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대한민국에 배신을 하는 행위이다.

    자유를 찾아서 탈북한 동포들을 향하여 변절자 새끼라고 술주정을 한 임수경과 김정일 위원장님 하면서 종노릇하던 경기동부연합의 주사파 출신들이 김정은에게 변절도 하지 않고 대한민국 법을 만들겠다고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오늘은 제57회 현충일이다. 나라를 지키다가 목숨을 잃은 분들의 넋을 기리는 날이다. 이 날에 종북빨들에게 종북빨이라고 했다고 명예훼손 혐의로 민·형사 고소를 당하여 종북빨들로부터 지금도 역차별을 당하고 계신 애국동지들이 너무나 많다.

    중북빨들은 김정은에게는 한마디 비판도 하지 못하고,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보호에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대한민국 정부에는 반정부 운동만 한다. 북괴를 밀입북하거나 종북빨 노릇을 하면서 감옥소를 갔다오면 이들은 영웅취급을 받고 바로 종북당들의 국회의원 영입 일순위자들이 되어 국회의원이 된다.

    그러나 종북빨들과 싸우는 애국세력들은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며 종북들로부터 고소고발이나 당하여 정신적 물질적 고통만 당하고 살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현충일을 맞이하여 지하에 계신 호국선열들은 두 눈을 편안히 감지 못하고시고 통탄하고 계시지 않겠는가?

    현충일 날 대한민국을 지키다가 순국하신 호국선열들의 넋은 지하에서 무엇을 바라고 계실까? 그 분들은 지금 이 땅에서 종북빨들이 국회까지 진출한 것에 대하여 얼마나 의분을 느끼시고 통탄해 하고 계실 것을 생각하니 대한민국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현충일을 맞이하여 형식적인 추념식만 할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이 목숨보다 더 나라 사랑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분들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이 땅에서 종북빨들을 끝까지 발본색원해서 종북빨들이 발 편히 뻗고 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지킨 대한민국인데 종북빨들이 더 큰 소리 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인가? 어떻게 세운 대한민국인데 우리의 원수를 아바이 수령이라고 부른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게 한단 말인가?

    이것은 호국선열들에게 후세들이 죄를 짓고 배신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하루속히 종북빨들을 전원 색출하여 지하에서 종북빨들이 설치는 나라 되라고 목숨을 바쳤단 말인가 하며 통곡하고 계실 호군선열들의 한을 풀어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