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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료재단은 주한스웨덴대사관과 공동으로 31일 '한국-스웨덴 치매 포럼'을 부천시 노인전문병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부부가 수교 이후 첫 국빈 방한하는 것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실비아 스웨덴 왕비가 참석할 예정이다.
실비아 왕비는 수년간 치매 문제를 알리기 위한 노력해왔다. 스웨덴은 일찍 고령화 사회를 맞아 왕비 이름을 딴 왕립치매연구소 '실비아의 집'에서 1996년부터 치매 환자의 통증·증상 완화를 연구하고 있다.
실비아 왕비는 지난 2008년 국내 다니엘병원의 치매질환 연구소 '스웨디쉬센터' 현판식에 직접 참석하고, 한국과 스웨덴의 치매 연구 교류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이번 포럼에선 스웨덴 국립노인복지청 에바닐손 보겐홀름 이사장, 실비아의집 빌헬미나 호프만 이사장, 보건복지부 노홍인 노인정책관, 서울대 조맹제·서유현 교수 등이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