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초희가 글래머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2'에서 오초희는 완벽한 동안 외모와 풍만한 몸매의 소유자인 헬스장 여사장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초희는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탑과 딱 붙는 바지를 입고 등장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오초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도 잘록한 허리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오초희 점점 과감해지네”, “오초희 점점 예뻐지는 듯. 카메라 마사지 제대로 받나봐”, “오초희가 48세 유부녀로 나오는 것도 놀랐는데 몸매가 환상적”이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국기에 발자국 모양을 찍은 옷을 입고 축구 응원을 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아르헨녀'라는 별칭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