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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이 교복을 입고 깜찍한 여고생의 자태를 뽐냈다.
26일 공개된 MBN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극본 경수/연출 이재갑)에서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체크무늬 교복을 입은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귀여운 양갈래 머리에 체크 무늬 교복을 입고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올해 38세인 한고은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도자기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고은 교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복만 입었을뿐인데 동안 미모 빛나" , "한고은 교복사진 속 황금몸매" , "한고은 최강 스쿨룩 탄생"이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드라마 '수상한 가족'은 산후 조리원과 산부인과에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방송은 오는 5월 9일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