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 40.2, 새누리당 32.5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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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건설 부지가 있는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민주통합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가 40.2%,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가 32.5%, 무소속 문대림 후보가 27.3%의 득표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통합당은 현재 통합진보당과 함께 '제주해군기지 건설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