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조선족 중국인이 '토막살인사건'을 저지른 수원병(예전의 팔달구) 지역에서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민주통합당 김영진 후보를 근소한 차로 이기고 있다.
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는 49.1%, 민주통합당 김영진 후보는 46.9%의 득표율을 보일 것이라고 한다.
무소속 이중화 후보는 4%대의 득표율이 예상되고 있다.
press@newdaily.co.kr
서영교 왜 이래? 백지원 반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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