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박하선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 온라인커뮤니티
    ▲ 배우 박하선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박하선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세 여고생 박하선. 밸리댄스 의상 입고’란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하선은 밸리댄스 의상을 입고 파격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현재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섹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 게시자는 “이때가 무려 19살 여고생 시절이었다는데, 이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니”라고 덧붙였다.

    박하선 19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19살, 정말 노안은 노안인 듯”,“박하선 19살 여고생인데 파격노출 그래도 몸매좋다”, “박하선 19살, 원래 예뻤네요”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이 엉뚱 발랄한 국어교사 박하선 역으로 출연 중인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2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