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인건지 다이어트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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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윤아의 뼈팔뚝 사진이 화제다. ⓒ SM타운 페이스북
소녀시대 윤아의 뼈팔뚝 사진이 화제다.
지난 21일 SM타운의 페이스북에는 패션 잡지 ‘W’의 소녀시대 화보촬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윤아는 일자 앞머리에 긴 생머리를 하고 도도하고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윤아는 인형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지만, 뼈가 드러날 정도의 가녀린 윤아의 팔뚝은 팬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보약 한 접 지어주고 싶을 지경”, “체질인건지 다이어트를 하는 건지”, “바람 불면 쓰러질 것 같아”, “내 평생 가질 수 없는 몸매”라는 댓글을 달며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케이팝(K-POP)의 주역인만큼 세계 각국을 돌며 소녀시대로 활약하고 있으며, 또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사랑비'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