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아닌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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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 만원의 행복 방송화면 캡쳐
포미닛 멤버 현아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포미닛 현아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4년 전 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 출연했던 원더걸스 시절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현아는 단발머리와 앳된 얼굴로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풋풋한 얼굴은 섹시한 이미지로 각인된 지금과는 사뭇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가 아닌 줄 알았어요", "섹시 아이콘도 이런 청순한 시절이 있었구나", "현아, 청순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학생 그 자체", "순수함이 묻어남"이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아는 현재 비스트 장현승과 혼성 퍼포먼스 유닛 '트러블 메이커'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