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강예빈, 무릎 꿇고 바닥청소
  • 최근 유상무가 운영하는 피시방에서 '헐값알바'로 화제를 모은 강예빈이 이번엔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바닥 청소를 하는 모습까지 공개, 네티즌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예빈, 피시방에서 이런 모습까지?'라는 글과 함께, 바닥에 무릎 꿇은 강예빈이 수세미를 들고 열심히 바닥을 닦는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PD방 사장인 유상무에게 성토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최저 임금에 바닥 청소까지...너무하는구먼", "미니스커트를 입은 사람에게 저런 걸 시키나?", "혹시 강예빈이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 건 아닐까?"라는 댓글을 달며 강예빈의 코믹한 연출샷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