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의 성적표:
    북한동포 1인당 15년씩, 14cm씩 갉아먹다! 

      
     父子가 죽인 700만 명의 屍身을 도로 위에 한 줄로 깔면 서울에서 출발하여 시베리아, 우랄산맥을 넘고 파리를 지나 마드리드까지 간다(약1만1400km).
    趙甲濟   
     
     1. 북한주민의 1인당 가처분 국민소득은 발표된 바 없으나 전문가들은 약300달러 정도로 보고 있다. 남한은 구매력 기준으로 3만 달러를 넘었다. 인구 50만 명인 제주도의 GDP가 북한보다 많다.
      2. 북한의 중간 간부 임금은 월 3000원인데, 암시장에서 1달러 가치이다. 북한에선 12 달러로 1년을 산다.
      3. 북한의 작년 무역액은 약40억 달러, 한국은 그 250배였다.
     
      4. 1996년의 북한사람들 생활 수준은 日帝시절보다 못하고 조선조 시절 가장 열악했던 150여년 전 고종 철종 시절보다도 못하다는 통계가 있다.
     
      5. 북한사람들의 평균 수명(66세)은 남한 사람들(81세)보다 15년이 짧고, 남자 평균 키는 14cm가 짧다. 해방 당시 한국남자 평균 키는 166cm였는데 남한은 173.5cm로 컸고 북한은 160cm로 줄었다. 김정일은 북한사람들의 생명과 신체를 갉아먹는 불가사리이다.
     
      6. 북한사람들은 185개국중 평균 IQ가 3등이다.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사람들을 억압하니 그 재능은 무효가 되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다.
     
      7. 김정일 父子는 700만 명을 학살했다. 김일성이 6.25 남침으로 300만 명, 김정일이 굶겨서 300만 명, 강제수용소에서 100만 명을 죽였다. 父子가 죽인 700만 명의 屍身을 도로 위에 한 줄로 깔면 서울에서 출발하여 시베리아, 우랄산맥을 넘고 파리를 지나 마드리드까지 간다(약1만1400km).
     
      8. 김정일은 1990년대 후반 스위스 은행 등에 수십억 달러의 비자금을 숨겨놓고도 식량 구입에 한 푼도 쓰지 않아 300만 명이 굶어죽게 했다. 매년 3억 달러만 써서 옥수수 200만t씩 수입했더라면 한 사람도 굶어죽지 않을 수 있었다.
      9. 김정일은 한 병에 2000달러 하는 프랑스 꼬냑 '타임레스'의 최대 수입자이다.
      10. 김정일의 한 끼 밥상을 차리려면 300만원이 든다.
      11.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간 남한에서 북한으로 넘어간 金品은 약100억 달러 상당이다. 이 중 30억 달러만 식량구입에 썼더라면 식량 문제는 해결되었을 것이다. 아직도 식량난이 계속되는 것은 100억 달러의 거의 전부가 핵개발, 신무기 도입, 對南공작, 김정일과 측근의 致富에 쓰여졌다는 방증이다.
     
      12. 좌파정권 시절 약1500 이산가족이 상봉했는데 이를 成事시키기 위해 정부가 직간접으로 북한에 제공한 金品이 약1조4000억원이다. 한 가족이 한번 동물원 상봉식으로 만나는 데 9억원이 들었다는 이야기이다.
     
      13.한국 정부는 일본경찰에 의해 국제수배된 일본인 납치범 신광수까지 북송해주었으나 단 한 사람의 국군포로와 납북자도 데려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