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MTV, SBS E!에서 동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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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플러스 '컴백쇼 톱 10' 첫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11일 오후 논현동 클럽 팬텀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진보라기자.
SBS플러스 '컴백쇼 톱 10' 첫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11일 오후 논현동 클럽 팬텀에서 박명수, 이본, 구피, R.ef, 리아, 클레오, 김성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컴백쇼 톱10'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도전과 극복을 거듭하는 X세대들의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음악쇼. 박명수와 X세대 아이콘 이본이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향후 90년대 한국의 가요계를 빛냈던 가수들과 다시금 스포트라이트를 꿈꾸는 스타들의 눈물겨운 컴백쇼를 그릴 예정이라고.
오는 16일 밤 12시 SBS플러스, MTV, SBS E!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취재/사진=진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