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병원’서 여의사로 완벽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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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병원’의 류현경이 ‘귀요미 의사’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공개된 사진은 ‘심야병원’ 2회 촬영 중 현장 스태프에 의해 찍힌 것으로, 사진 속 류현경은 매력 만점 캐릭터 ‘홍나경’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의상에 아이 같은 순수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류현경의 모습은 보통 의사가 갖고 있는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류현경 특유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귀여울 수가!”, “안 그래도 동안인데 완전 귀요미다”, “이런 귀요미 의사한테 진료 받고 싶어요” 같은 댓글을 올리며 다양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류현경이 열연 중인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2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