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장염에 감기몸살까지‥악전고투
  • 지난 13일 극도의 복통과 감기 몸살로 응급실행을 택한 가수 휘성의 건강이 더욱 악화됐다는 소식이다.

    휘성은 지난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 '뮤직뱅크' 무대 이후 현재까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염과 위염 그리고 감기가 겹친 휘성은 병원에서 절대 안정과 2주 이상의 입원 치료 휴식을 진단받은 상태.

    하지만 지난 10일 발매한 새앨범과 김태우와의 '투 맨 쇼' 앵콜 콘서트 준비 등으로 오랫동안 휴식을 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휘성은 컴백 무대였던 '엠카운트다운'에서 심한 복통과 현기증을 호소하다 신곡 '놈들이 온다'를 립싱크로 대체한 것에 대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뮤직뱅크' 당일, 관계자들이 먼저 립싱크로 대체하자고 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끝내 라이브를 고수, 강한 프로정신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특집으로 15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리는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는 휘성은 전날 '뮤직뱅크' 무대 이후 잠시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다 새벽에 영암으로 이동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회복되지 않은 건강 상태와 지방까지 이동하며 더욱 누적될 피로에 ‘쇼! 음악중심’ 무대가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다시는 립싱크 무대를 보여줄 수 없다는 휘성의 의지 때문에 '음악중심' 역시 라이브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라고.

    특히 이번 무대에선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와 더불어 'Music', 2곡을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