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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배우 최은, 양악수술 후 "이름하고 목소리만 같네?"

"이 분 때문에 수술하는 사람 많아질 듯"

입력 2011-09-26 14:27 수정 2011-09-27 16:11

▲ ⓒ tvN 방송화면 캡쳐

Mnet '슈퍼스타 K2'(이하 슈스케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에로배우 최은이 양약수술 후 첫 방송 나들이를 했다.

최은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이뉴스'에 최은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대표원장과 함께 출연해 양악수술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은은 "그동안 외모 때문에 술집 접대부 역할 같은 야한 역할만 도맡아 하다 보니 배우로서 한계에 부딪혀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며 "지금은 한 여자로 또 배우로 당당한 자신감을 찾게 돼 행복하다"고 흡족한 심경을 내비쳤다.

유 대표원장은 "최은씨는 안면비대칭, 돌출입, 부정교합이 심해 건강과 심미성을 고려, 양악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 해당됐다. 이번 양악수술로 치아의 교합면이 가지런해지면서 건강을 되찾았으며, 이지적이고 선한 인상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여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는 같은데 다른 사람 같아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을 정도", "전직 에로배우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아나운서 외모다", "최은 때문에 양악수술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듯"이라는 댓글로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최은은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20살 때부터 '태극기 휘날리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의 꿈을 키우던 중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에로배우의 길로 들어선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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