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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이번 추석 연휴는 ‘조용한 휴식’

다음주 방미···빌 게이츠와 ‘시애틀 회동’

입력 2011-09-10 11:50 수정 2011-09-10 12:06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은 이번 추석 연휴에는 손자-손녀들을 돌봐주고 밀린 책도 읽으며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방송 좌담회에서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나도 좀 쉬어야지 않겠는가. 송편도 만들고 손자-손녀들과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부인 김윤옥 여사와 아들 시형씨,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등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 이천에 있는 선영을 찾아 성묘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수도권에 내린 집중 호우로 중앙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하고 최대 침수지역인 양천구 다세대 주택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 하는 등 제대로 쉬지 못했다.

앞서 2009년에는 경기 동두천 중소기업을 방문한 데 이어 추석 당일에는 KBS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는 20일∼23일 제66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한 미국 방문에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청와대는 애초 이 대통령의 방미를 유엔 총회에만 맞췄다가 빌 게이츠 명예회장과 회동을 위해 시애틀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다보스 포럼에서 빌 게이츠 명예회장과 만났는데 이번에도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을 돕는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애틀에 본사를 둔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사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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