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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파산하는 날

입력 2011-06-13 16:48 수정 2011-06-13 17:33

담비사 모요 지음. 김종수 옮김. 잠비아 출신의 미국 거시 경제학자가 서구 열강의 경제 약화와 신흥국의 성장을 분석한 책.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 공생관계를 뜻하는 '차이메리카(Chimerica)' 개념을 최초로 만든 세계적 석학 니얼 퍼거슨의 제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경제 패권을 쥐게 된 미국이 자본, 노동, 기술을 어떻게 약화시켜 위기에 빠져들었는지를 냉철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이 경제성장의 3대 핵심요소를 개선하는 일만이 경쟁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라며 미국이 스스로 경제활동을 재정비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향후 미국과 중국의 패권 시나리오를 현상 유지, 중국의 후퇴, 미국의 반격, 미국의 극단적 선택이라는 네 가지 방향으로 그려보기도 한다.

원제는 'How the west was lost'. 중앙북스. 330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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