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누님들의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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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리아 갓 탤런트' MC 노홍철
박칼린, 송윤아와 화기애애 '인증샷' 공개4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되는 글로벌 재능 오디션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의 MC를 맡은 노홍철이, 심사위원인 박칼린, 송윤아와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칼린, 송윤아와 촬영한 사진과 함께 "신나게 찍고 있는 코리아 갓 탤런트~^^"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처럼 출신 성분 불분명해도, 누군가 하고 싶은 거 신나게 할 수 있는 요람이 됐으면!!! 하고 싶은 거 하thㅔ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노홍철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활짝 웃고 있는 송윤아의 빛나는 미모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만에 '코리아 갓 탤런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송윤아는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노홍철의 트위터 글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카리스마 칼린 선생님도 바로 누님으로 만드는, 역시 노홍철답다", "활짝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다", "장진 감독님 대신 노홍철이 심사위원으로 올라가는 것 아니냐"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루 8시간 이상 6주 동안 매주 전국을 돌며 진행된 지역 예선 일정에 지칠새라, 심사위원들은 물론 제작진에게도 항상 유쾌한 유머로 촬영장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