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 좌석, 변속기까지 실제 차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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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돌로 만든 BMW'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에 등장한 '돌 BMW'는 외관은 물론 핸들, 좌석, 변속기 등 내부까지 완벽하게 돌을 이용해 제작돼 시선을 끌고 있다.
'돌 BMW'는 중국 베이징의 거리에 전시돼 있으며, 크기 및 디자인이 BMW Z4 로드스터와 거의 비슷하다.
한편 공현주는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고 불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올리브 채널 '푸드에세이'의 MC로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