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하다니 천만다행입니다"
  • ▲ 사진 출처 : 양준혁 트위터
    ▲ 사진 출처 : 양준혁 트위터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제 7의 멤버로 발탁된 양준혁이 한효주의 무사귀국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양준혁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무사하다니 천만다행입니다. 휴우"란 글을 남겼다. 이는 드라마 '동이'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했던 한효주가 일본 지진 여파로 12일 급거 귀국한 데 따른 것.

    양준혁은 지난해 말 '해피선데이-1박2일' 6대 광역시 특집을 통해 한효주에 대한 핑크빛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양준혁은 대구광역시를 소개하기 위해 시내 유명 '맛집'을 손수 안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집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날 공개된 양준혁의 집안 곳곳에는 놀랍게도 배우 한효주의 사진들이 널려 있어 MC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이에 강호동은 "이상형이 한효주씨냐"고 물었고 양준혁은 "그냥 팬으로서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나 몹시 부끄러운 듯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을 보여 한효주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