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판 바비인형' 트란에 “아직 어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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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판 바비인형'으로 화제를 모은 13살 얼짱 모델이 과다 노출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 ▲ '베트남판 바비인형'으로 화제를 모은 13살 얼짱 모델이 과다 노출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프레스1 캡처
28일 프레스1에 따르면 172cm의 큰 키와 인형같은 외모로 한때 중화권을 떠들썩하게 만든 후앙 바오 트란(13)은 최근 몇 몇 패션쇼에서 팬티를 노출했다.
또 셀카 사진도 배나 가슴골을 드러내는 장면을 다수 찍었다.
이 같은 모습에 중국 매스컴은 "후앙 바오 질풍 노도의 시기? 과다 노출 사진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이유를 진단하기도 했다.
일부 매체는 베트남 인터넷 포털을 인용해 "과다 노출 사진들이 그녀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