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청순눈빛, 상큼미소 전격 공개
  • 반짝이는 꽃미소에 모든 스태프 '이현앓이'

    배우 소이현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2011년 S/S 메이크업 화보 메이킹 사진을 공개했다.

    로맨틱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소이현은 지난 10일, 2011 봄 시즌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화보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컷으로, 소이현의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와 상큼한 미소를 통해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여자’라는 페리페라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드라마 ‘글로리아’의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 소이현은 본인이 만족스러운 컷이 나올 때까지 무려 10시간 내내 포즈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고. 특히 사랑에 빠진 여자만이 지을 수 있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표정연기로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클리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부 임근영 차장은 "소이현씨가 풍부한 표현력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통해 ‘로맨스에 빠진 아름다운 여자’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아름다운 메이크업화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러블리한 감성과 눈부신 미소가 기대되는 이번 페리페라의 2011 S/S 시즌 광고는 2월 중순부터 주요 패션 매거진을 통해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