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두뇌에서 명품 외모까지…최시원의 매력포인트 분석
  •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에서 NTS 요원으로 맹활약 중인 최시원의 명품 매력이 화제다. 최시원이 분한 ‘준호’라는 캐릭터는 어린 나이와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외모와 비상한 두뇌로 NTS 여자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인물. 매회 업그레이드되는 그의 명품 매력을 집중 분석해보자.

  • ◆NTS의 최고 명품 두뇌

    드라마 초반 준호(최시원 분)는 다른 요원들과 달리 NTS 조사실에서 활동하며 정우(정우성 분)와 재희(이지아 분)를 적극 지원해왔었다. 각종 자료 분석에서부터 컴퓨터 조작까지 명석한 두뇌로 누구보다 빨리 사건의 단서를 찾아냈던 그는 NTS 최고의 명품 두뇌로 인정받아 왔었다. 하지만 조사실에서도 항상 밝아 보이기만 하던 그가 현장에서 인질을 죽게 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는 비밀이 밝혀지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했었다.

  • ◆시선처리까지 완벽한 명품 사격 자세

    과거의 아픈 기억을 딛고 현장에 출동해 총을 들게 된 준호. 그는 명품 두뇌에 이어 사격 자세마저 명품으로 평가 받으며 NTS 최고의 엘리트 신입 요원으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탄탄한 어깨와 완벽한 팔의 각도, 목표물을 향한 강렬한 시선처리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사격 자세는 여성 시청자는 물론 남성 시청자들까지 인정할 정도였던 것. NTS 조사실을 떠나 현장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준호는 신형 원자로를 둘러싼 음모를 파헤칠 히든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여자 선배들의 사랑 독차지하는 명품 비주얼

    못 하는 게 없는 '명품 요원' 준호는 외모에서도 '명품 비주얼'을 입증하고 있다. 유독 수려한 외모의 요원들이 많은 NTS. 그곳에서 준호는 정우와 함께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 그 어떤 상황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명품 비주얼로 NTS 여자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준호의 매력은 드라마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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