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새해를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오 시장은 현충탑에 헌화하고 묵념한 뒤 방명록에 `일념통천(一念通天)'이라고 적었다. 일념통천이란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해에도 시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더 발전하는 서울을 만들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배에는 권영규 행정1부시장, 김영걸 행정2부시장, 조은희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간부 60여명, 고재득 성동구청장, 이재학 양천구청장 등 구청장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