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폐막한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의 인터넷 캠페인이 디지털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

    젊은 중국인들에게 웹을 통해 한국을 알릴 목적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한국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명소와 문화를 인터액티브 방식으로 소개함으로써 타겟 오디언스에게 풍부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구성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일기획 수상작 보기

     

    올해 스파이크 아시아는 칸 국제광고제의 IAA(International Advertising Association)와 영국의 미디어 그룹 헤이마켓(Haymarket)이 공동주최하는 아시아 지역의 광고제. IAA는 칸 국제광고제로 구축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 칸 국제광고제 수준의 세미나와 워크숍 등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해 참관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