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10월 16년만에 컴백하는 하수빈  ⓒ 하수빈 공식 홈페이지
    ▲ 오는 10월 16년만에 컴백하는 하수빈  ⓒ 하수빈 공식 홈페이지

    90년대 청순가련의 대명사 하수빈(37)이 16년 만에 컴백한다.
    가수활동 이후 프로듀서, 해외건축디자인, 조형장식미술에 이어 의류전문 경영인의 삶을 살아온 그가 오는 10월 정규 3집 앨범을 들고 방송무대로 복귀한다.

    1992년 ‘리사 인 러브’로 19세에 데뷔한 하수빈은 당대 ‘노래하는 요정’이라 불리며 강수지와 함께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하수빈은 당시 뉴키즈온더블락과 함께 미주와 아시아지역에서 인기몰이를 하던 미국 팝 싱어송라이터 토미페이지에게 곡을 받고 ‘리사’라는 이름을 선물 받는 등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그는 3년간 정규앨범, 드라마 OST 등으로 활동하다가 돌연 모습을 감추고 새로운 분야인 미술, 건축 디자인 등의 예술 세계로 빠져 들었다.

    이후 2003년 설립한 그의 레이블  ‘라스텔라’에서는 뮤지션을 양성해왔으며 제작되는 모든 앨범의 생산과 제작 에이전시를 도맡아왔다.

    이 외에도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SBS ‘매직’ OST 등 드라마 OST 음반 듀로듀서로도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