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스타' 김아중이 200억 규모의 미국·중국 합작 영화에 전격 캐스팅됐다.

    김아중은 최근 인터넷 가상현실세계를 소재로 총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인 스포츠 어드벤처 무비 영화 '어메이징(Amazing)'의 여주인공 '이린' 역에 캐스팅,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 영화 '어메이징'의 주인공 황쇼우밍·김아중·에릭 마비우스(좌측부터). ⓒ 뉴데일리
    ▲ 영화 '어메이징'의 주인공 황쇼우밍·김아중·에릭 마비우스(좌측부터). ⓒ 뉴데일리

    김아중은 이번 작품에서 극중 세계 최고의 인터넷게임 개발업체 '디맨션 도어(Dimension Door)'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남자주인공 ‘강하(황쇼우밍)’의 연인으로 출연, 세계 최고의 인터넷 게임 개발을 꿈꾸는 캐릭터를 맡았다.

  • ▲ 영화 '어메이징'의 주인공 황쇼우밍·김아중·에릭 마비우스(좌측부터). ⓒ 뉴데일리

    '어메이징(Amazing)' 은 영화 ‘히말라야왕자’로 2008년 이태리 '칼라브리아(Calabria)' 국제영화제 최고영화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며 최근 중국 내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후설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현실과 가상공간을 오가는 스포츠 어드벤처 무비라는 새로운 장르의 시도와 함께, 세계최초로 ‘매직존슨’,‘드와이트 하워드’,‘야오밍’,‘카멜로 앤서니’등 전·현직 NBA 톱스타들이 출연함으로써 세계 스포츠무비 시장의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제작 관계자는 "이번 영화는 김아중을 비롯 영화 ‘레지던트 이블’, 인기 미국드라마 ‘어글리베티’ 를 통해 익히 알려진 ‘에릭 마비우스’가 ‘프랭크’역을 맡았고 중국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 중인 ‘황쇼우밍’이 ‘강하’ 역으로 출연하는 등 한국·중국·미국을 대표하는 세 명의 배우들이 중심이 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내년 상반기 미국과 중국 내에서 개봉될 예정인 영화 ‘어메이징(Amazing)’은 지난 15일 중국 현지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