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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MBC 일밤- 뜨거운 형제들에 가요계의 악동 DJ DOC의 이하늘과 정재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과 정재용은 그 동안 이루지 못했던 꿈들을 '아바타 렌털 서비스'를 통해 이뤄냈다.
학창시절을 맘껏 누려보지 못한 이하늘은 여고 선생님이 되어보는 시간을 갖고, 정재용은 평소 해보고 싶었던 장사의 꿈을 이룸과 동시에 게으른 성격을 고치기 위한 해결책으로 트럭야채장사에 나선다.
먼저, 이하늘은 한 여고의 체육 선생님으로 직접 나섰다. 여고생들은 이하늘에게 아이돌 못지않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 이하늘을 기쁘게 했다.
이에 이하늘은 학생들에게 몸풀기 운동부터 '바운스'댄스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가르쳤다.
특히, 이하늘은 수업이 끝나기 직전 평소 장난끼 가득하던 모습 대신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창시절의 중요성에 대해 진심어린 조언을 전달, 학생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뒤를 이어 정재용은 게으른 성격도 고치고, 평소 꿈이었던 장사도 해보기 위해 트럭야채총각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정을 받았다.
이에 '뜨거운 형제' 멤버들은 정재용을 부지런한 야채가게주인으로 대변신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들은 정재용에게 손님이 없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님을 끌어 모으도록 지시를 내리고 한꺼번에 몰려들 때 여러 명의 주문을 동시에 척척 소화할 수 있도록 해 게으른 성격을 고치게 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도록 유도했다.
처음에는 느긋하던 정재용도 진짜 야채가게 장사에 몰입한 나머지 뜨거운 형제들의 지시도 무시한 채 장사에만 열중했다.
한편, 이하늘과 정재용은 '아바타 주식회사'의 백미인 '아바타 소개팅'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