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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일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에코오피스(Ecoffice)' 운동을 펼치는 등 녹색경영을 추진한 대한항공에 '제14회 서울시 환경상'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전 사원이 가족과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내용의 캠페인을 벌이고 황사 방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국내외에서 나무심기 사업을 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또 폐가구와 대형 폐기물을 무료로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 폐전지 수거율 향상에 기여한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자연재생식 매연저감장치 개발에 노력한 이승화씨 등에게 분야별 최우수상을 준다.
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