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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 MBC
16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미스터리 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한 남성 출연자가 입 안에 유리를 넣고 씹기 시작했다. 일명 '유리를 씹는 남자'로 불리운 이 남성의 초능력의 비밀이 고대 미라의 전설인 ‘쟁롯 미이라’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독일 나치 정권 당시, 독일의 장교 앞에서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해 목숨을 건진 유대인 피아니스트의 생애를 영화화해 주목을 받았던 로만 폴란스키(Roman Raymond Polanski)의 이야기도 그려진다. 영화로도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으로 로만 폴란스키의 그동안 감춰진 이야기들이 밝혀진다.
이날 방송에는 '진실 혹은 거짓'에서 도플갱어, 그대가 눈 뜰 때 등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