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스페이스 공감이 2010년 음악계를 뒤흔들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이 달의 헬로루키(http://www.ebs-space.co.kr/rookie)'는 6월 헬로루키의 도전 기회를 거머쥔 최종 10팀을 발표하고 오는 6일 오후 7시에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올해 첫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

  • 이번 6월의 헬로루키에 도전하는 뮤지션은 규원, 데프닝스트리트, 라이밴드, 미스터 붐바, 박솔, 싸이키델릭 썬, 윈디캣, DJ안과장, 포(POE), 식스(Six) 총 10팀으로 하드락에서부터 가요,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추구하는 개성 있는 뮤지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공개오디션에서 저마다의 음악적 기량을 선보이게 될 예비 헬로루키 10팀은 총 105팀이 응모한 가운데 평론가, 음악관련 PD, 그 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까다로운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최종 2팀의 헬로루키는 6월 중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서게 되며, 국내외의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도 참가하게 된다. 또한 연말에는 2010년 최고의 헬로루키를 선발하는 최종 결선 공연 참가 자격이 주어지고 상금 100만원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를 지원받는다.

    올해부터 인터넷 음악서비스 사이트 '소리바다'와 공동 주관하고 '상상마당'의 후원으로 진행하게 된 '이 달의 헬로루키 프로젝트'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2팀씩 올해 총 12팀의 헬로루키를 배출할 계획이다.

    EBS 스페이스 공감의 백경석 PD는 "2007년부터 시작된 헬로루키 프로젝트는 뮤지션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다양성을 자양분으로 지금까지 성장했다"며 "올해에도 신선하고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열린 창구가 돼 대중음악의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7월의 헬로루키' 선발 공개오디션에 참가를 원하는 뮤지션은 25일까지 '소리바다' 홈페이지에 음원 또는 동영상을 등록, 접수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앨범을 내지 않았거나 정규 앨범 1집을 발매한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뮤지션이라면 누구든 가능하다. 공개오디션 참가 10팀의 발표는 오는 27일 소리바다 홈페이지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