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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방송 참여를 이끌어 내는 '마이크로블로그' 바람이 케이블 방송가에도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월 tvN, 채널CGV, XTM, 올리브(@chtvn, @chcgv @xtmtv, @sheisolive)의 트위터를 개설한 CJ미디어는 주요 프로그램 방송 정보를 트위터 상에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것은 물론 방송으로 볼 수 없었던 녹화현장 뒷이야기를 전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시청자와의 소통을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는 방송'을 넘어 '함께 만드는 방송'이 되기 위해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리브는 7월 중 방송될 악녀일기 시즌7의 새로운 주인공을 미투데이를 통해 모집한다. 악녀일기 미투데이 계정에서 신청서와 함께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소개영상을 촬영해 올리면 된다. 악녀일기 미투데이 페이지는 10일부터 오픈되며, 6월 중순에 심층면접을 할 최종후보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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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첫 방송한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진행자 백지연(사진)은 매주 본인의 트위터(@BaikJiYeon)에서 토론주제에 대해 설문을 진행한다. 설문결과는 tvN트위터(@chtvn)에도 소개되며,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는 중에도 의견을 실시간으로 올리며 다른 시청자들과 토론한다. 제작진과 진행자 백지연은 트위터를 통해 방송에 대한 시청자 의견을 모니터링 한다. tvN은 트위터에 올라온 시청자 의견을 차주 방송에 반영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