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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소영 미니홈피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유소영이 탈퇴 6개월만에 연예계로 컴백할 조짐이다.
최근 프로페셔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유소영은 노래는 물론 연기까지 활동폭을 다양하게 넓힐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연기자로의 데뷔도 염두해 두고 있지만 일단 올 하반기 발라드곡으로 컴백할 가능성이 높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건강 악화와 학업 등의 이유로 애프터스쿨을 탈퇴한 유소영은 그동안 평범한 일상을 즐겨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