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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니콜이 2AM의 막내 진운과 삼각관계(?)에 빠진 모습이다.
24일 방송되는 SBS '하하몽쇼'의 '엄마를 부탁해' 코너에 출연한 구하라는 니콜과 2AM 진운이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것에 대해 묘한 질투의 시선을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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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의 구하라(좌)와 니콜(우).
이날 '객원 엄마'로 참여한 구하라는 하하, MC몽과 함께 2AM의 숙소를 전격 방문했는데 2AM 멤버들 중 유독 진운의 방에 특별히 호기심을 드러냈다.
구하라가 계속해서 진운에게 관심을 표하자 MC몽은 "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날카로운 지적을 가했다. 이에 구하라는 "진운과는 그냥 친한 친구 사이"라며 "오히려 진운은 니콜과 더 친하다"고 발뺌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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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AM의 진운
그러자 잠자코 있던 진운이 몰래카메라를 제작진에게 제안했고 니콜에게 "더 이상 친구는 싫다"는 고백을 남겼다.
실제로 이들은 1991년생 동갑내기로, 이른바 '91라인'으로 불리는 연예계 동기모임의 핵심멤버들이다. '91라인'에는 카라의 구하라·니콜, 샤이니의 키, 2AM의 정진운, 엠블랙의 미르 등이 속해 있다.
'절친' 진운의 고백을 받은 니콜의 반응은 24일 오후 5시 SBS '하하몽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