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수 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중 몸무게가 대폭(?) 수정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그동안 네이버에 등재된 길의 몸무게는 줄곧 100kg을 유지해 왔었다. 그러나 최근 MBC '무한도전' 예고편을 통해 다이어트 결과 일부가 공개된 이후 몸무게가 78kg으로 변경된 것(사진).

  • 만일 이 수치가 사실로 판명될 경우 당초 '20kg 감량'을 목표로 내세웠던 길은 다이어트에 성공, '삭발 미션'을 통과하게 된다.

    반면 10kg 감량을 공언해 왔던 정형돈은 포털사이트 프로필 몸무게가 85kg(종전 87.5kg)로 명기돼 다이어트에 실패한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따라서 목표치에 미달할 경우 해당 멤버는 벌칙으로 삭발을 한다는 내규(?)에 따라 정형돈이 예능프로 사상 최초로 삭발을 당할 확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정형돈은 지난 3일 방송된 예고편에서 몸매 공개 대신 저울 위에 올라가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여 이같은 추측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한편 9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에 노홍철, 길, 정형돈이 깜짝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의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