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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연기자로 자리를 굳힌 배우 윤은혜(사진)가 파격적인 스타일의 '팜므파탈'로 변신해 화제다.
컬쳐 스페이스 멀티숍 '엘본'의 론칭을 맞아 파격 섹시 화보를 공개한 윤은혜는 금발머리에 붉은색 립스틱을 칠하고 섹시 란제리 슈트를 걸치는 등 마치 영화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먼을 연상케하는 도발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이번 화보에서 윤은혜는 팜므파탈의 모습은 물론 롤리타 걸, 동화 속 여신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한 관계자는 "윤은혜가 톱스타임에도 불구, 밤늦게까지 진행된 화보 촬영에 시종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해 완성도 높은 화보가 나올 수 있었다"며 윤은혜의 '프로 의식'을 칭찬해 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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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엘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