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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바'-'과속 스캔들', 대박 콘텐츠의 비밀을 듣는다

입력 2009-07-06 14:56 수정 2009-07-06 16:57

올 시즌 최고의 영화, 드라마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문화콘텐츠 창작사례 워크숍을 오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6회에 걸쳐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갖는다.

▲ 코미디영화 최고 기록인 827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

28일에는 '기획의 힘, 800만 관객 신화창조의 비밀'을 주제로 영화 '과속스캔들'의 강형철 감독과 이안나 PD가 강연을 갖는다. '과속스캔들'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장애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어떤 기획과 전략을 구사했는지 등을 알려준다.

이어 '형제는 용감했다'(장유정 연출가), '이끼'(윤태호 만화가), '뽀롱뽀롱 뽀로로'(최종일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대표), '누들로드'(이욱정 PD)의 기획과 창작, OSMU 노하우 에피소드 등을 직접 듣는 시간이 이어진다. 마지막인 8월 13일에는 강마에 신드롬 등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PD가 '베바! 실험과 도전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워크숍의 대미를 장식한다.

창작사례 워크숍은 창작 실무를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비평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최고의 문화콘텐츠를 탄생시킨 PD, 작가 등을 초청해 작품의 기획 및 창작 전 과정을 듣고 토론하는 자리다.

문화콘텐츠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7일부터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아카데미 홈페이지(http://brain.kocca.or.kr)에서 참가신청 할 수 있다. 회당 100명 내외로 인원을 제한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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